이제 막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작은 새

이제 막 세상에 나온 아기 새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날개 짓을 하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었다.

“월부”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작고 소중한 날개가 잘 펼쳐질 수 있도록 확실하게 준비해야겠다.


  1. 이제 막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온 작은 새는 어떻게 날개짓을 하는지 알고싶었다.

     - 이제 막 종잣돈을 모으고 투자를 하기위해 세상을 바라봤는데…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 회사 동료들과 내집마련 관련 얘기를 하다가 내 앞을 걸어간 동료를 발견했고,

            그 동료의 추천으로 월부 world로 입문하게 되었다.

 

2. 아~ 날개짓은 저렇게 하는거구나! 나도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를 해봐야겠다.

    - 이제 내가 어떻게 투자를 해야되는지 배웠다.(저환수원리, 비교평가, 수익률보고서, 임장)

      이제 세상에 나가봐야지! 라는 마음이 생겼다.

       → 내 생각과 마음을 투자자의 생각과 마음과 일치시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마음먹게 되었다.

            (독, 강, 임, 투, 인)

 

3. 날아오르기 위한 준비, 그 끝에 준비했던 날개를 펼쳐보리라.

    - 세상에 나가기 위해 준비하고 인내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날개 푸쉬업 100,000회!!!)

       섣불리 나갔다가 그대로 낙하해서 부상을 입으면 많이 아플 것이란 걸 알기에

       치밀하게 준비해서 확실하게 날개가 다 펴지는지 확인하고 나가야지! (6개월 안에 할 것!!!)

       → 앞으로 6개월 간 실시할 내 목표

           1) 독서 (월 1권 이상)

           2) 강의 (3개 이상)

           3) 임장 5곳 이상

           4) 앞마당 5개 이상

           5) 수익률 보고서(또는 임장 보고서) 30개 이상

           6) 시세 트래킹 6회 이상

           7) 투자 1채 ★★★


댓글


머니썬더user-level-chip
24. 12. 28. 00:14

수원창원님 응원합니다~ 우리 같이 멋지고 웅장한 독수리처럼 날아보아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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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키아user-level-chip
24. 12. 28. 21:12

수원창원님 응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