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의 목적과 진행 방항 및 투자를 함에 있어 유의해야 할 부분들 자세하게 설명해준 월부은. 강의를 듣고 책을 재독하며 많은 부분에 공감과 스스로에 대한 아쉬움 및 다시 또 한번의 다짐을 하게 해준 책. 이 책에 대한 나의 생각과 다짐을 첨부 파일과 같이 표현해 본다.

이번 열중반은 수강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였다. 해외 출장을 거의 한달동안 가야하기 때문에 조모임도 못 하고 강의와 독서를 내가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상당히 많이 되었다. 지금까지 열기반, 실준반 강의를 들었으니 조금이나마 부동산 투자에 대해 어느정도 감이 생겼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열중반 수강 신청 바로 전까지 고민을 많이 하였다.

📝확언 나 머니썬더는 2월 한달 조모임을 하지 못 하지만 묵묵히 강의 들으며 빠짐없이 과제를 완료한다. 📝독서 계획과 독서시간 미리 확보하기 ~2월 9일: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완독+후기 작성 ~2월 16일: 원씽 → 완독+후기 작성 ~2월 23일: 그릿 → 완독+후기 작성 ~2월 28일: 몰입 → 완독+후기 작성 주중: 점심시간 30분/

작년 11월을 시작으로 월부와 인연을 맺기 위해 스스로 노력한다고 하긴 하였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에서 모자란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열기반, 실준반에서 배운 내용의 기반 위에 열중반의 강의를 올려 놓는 한달이 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힘을 내야겠다. 또한 독서를 통해 마음을 추스리고 다잡아서 나의 투자 생활이 너바나님께서 말씀하신 ‘과한 취미’가 몸에

임장한 단지 몇 개만을 비교하여 마무리 임장보고서 결론을 작성하였다. 비교할만한 앞마당도 부족하고 수지구의 단지도 다 조사한 것은 아니지만 나의 느낌을 임장보고서에 녹여 내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려고 한다. 한달 동안 여러 일들이 있었지만, 나에게만 일이 있었겠는가… 월부 실준반 수강하시는 분들도 많은 일이 있으셨을 것이다. 실준반 마지막 과제를 등록하지만

3주차 강의까지는 이해를 하며 어느정도 따라 가고 있다고 느꼈지만 이번 4강, 너나위님의 강의를 따라가는 것이 약간은 버겁다는 느낌이 들었다. 현재의 나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야 했으며 투자의 이해도와 기준, 행동에 대해서도 알고 있어야 한다는 너나위님의 강의는 사뭇 나에게 어렵게 다가왔다. 하지만 현재의 나의 상황을 잘 안다는 것과 현재의 상황을 잘 인지

단지 임장을 다녀오고나서 다시 한 번 자모님의 강의를 복습하였다. 조금씩 단지 분석에 대한 부분이 보이는 것 같다. 과제는 단지 1개에 대해서만 작성 하였지만 꼭 임장한 단지를 추가로 작성하여 투자인증을 해보련다. 힘내고 힘내서 늦더라도 꾸준히!!!

2주차 시세표를 작성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아닌지, 이렇게 시세를 작성해서 어떻게 비교 평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들었다. 특히나 꼼꼼하게 시세표를 작성하고 시세 지도를 작성하다보니 더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자모님과 튜터님들의 말씀…. 완료 주의로 가야한다는 말씀이 지금은 더욱 느껴지는 강의였다. 시세표를 작성하지 않으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