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강의가 이번이 두번째이다. 해논건없고 점점 월부경력은 쌓이는데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목표와 방향성을 재정립해서 내가 가고자하는 목표를 보다 명확하게 하고 임보를 나의 생각과 목표에 도달하는 수준으로 하고싶다. 완벽은 없지만 정립하고 싶은 생각들이 많아서 그 기회를 가지고 싶어서 신청하였다.
정답은 없어도 멍확한 목표를 가지고 스타트라인에 서있고 싶었다. 그런 의미의 열기반 강의를 다시 들으니 놓치고 지나친 부분이 많고 부족함을 느끼면서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