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82기8조-두아들의 맘

드디어 4강 강의를 맞쳤다.   열심히 산것도 아닌데 잠시 쉬어라가며 감기과 몸살이 나를 침대에서 나오지 못하게 강제 휴식아닌 휴식을 주었다.

마음과 시선은 노트북으로 향해 가는데 몸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꾸 늘어지는 날이 계속되어 갔고 조금 이라도 괜찮아지는 듯하면 한강의 반강이 조금씩 듣고 포기하지 않고 강의를 조금씩이라도 듣게한 힘은 우리 조장님과 조원분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다. 세심하게 또는 투박하게 나를 이끌어준  채너리조장님과  매너비전님, 원어비님, 실천자님, 린둘님,  키미샘님 82기조원분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이 있다. 천재라서  돈이 많아서 운이 좋아서 잘하는게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기에 잘하는거라고….. 오늘은 나에게 이 말을 해주고 싶다.

포기하지 않고 완강한 나에게…..^^

나도 꿈을 그리는 사람,  미래를 스스로 바꿔 나가는 사람으로 앞으로도 쭉~~~~~~  

월부가족이 된 것을 감사하며 무두 화이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