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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4주차 강의의 강사는 자음과모음님이었다.

 

일전에 강의하셨던 강사님들도 훌륭하셨지만 자음과모음님은 특히 강의를 이해하기 쉽게 사례를 들면서 설명해주셨다.

 

자음과모음님 역시 열반스쿨 강의를 수강한 이후 개인사로 인해 1년이 지난 뒤 투자를 시작했다는 말이 인상깊었고 물론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않고 당장 부동산투자를 시작할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지금은 부동산투자라는 막연한 벽에 지레 겁을 먹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1달간 열반스쿨 기초반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다.

 

나의 1호기가 탄생하는 그 날까지 4주간 강사님들께서 설명해주신 자료들을 잘 흡수해서 실패하지 않고 반드시 자산가가 되어 나와 가족을 행복하게 할 것이다.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목표를 이루는 그 날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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