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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4월 돈버는 독서모임 <돈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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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이름은 너와나를 위하여(너나위)님이다. 저자가 투자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평범한 대기업 사원으로 일하고 있던 와중 존경하던 선배의 퇴직(회사의 권유로 인한)이다. 회사는 절대 직원의 삶을 책임지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닫고 투자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너나위님은 너바나님의 제자로 책을 읽으며 역시 제자의 글과 마인드는 스승을 닮아 있다는 것을 느꼈다.
이 책의 순서는
-프롤로그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4장 성공 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메뉴얼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으로 이루어 져 있다.
1장에서는 투자를 시작해야하는 이유를
자본주의, 인플레이션, 사회의 불평등구조, 노후준비와 관련하여 설명한다.
열기1주차에서 너바나님이 설명해주신 부분들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라기보단,
나와 내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라는 것.
특별함이 아닌 보통의 행복을 위해서 투자는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2장에서는 불로소득을 만들어내기 위한 방법과 그 방법 중 하나인 부동산의 장점에 대해 설명한다.
내가 특정 분야에서 큰 부가가치를 끌어낼 수 있는 사업가라면
근로소득으로 부를 창출하고 노후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제는 나는 그런 능력이 없을 뿐더러 평범한 직장인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절약을 통해 시드머니를 만들고 돈이 돈을 낳을 수 있는 전략을 세워
월급쟁이 투자자가 되는 방법을 택하는 것이 답일 것이다.
3장에서는 너나위님의 실제 투자 사례를 통해
부동산 투자가 차익을 발생시키는 과정을 다룬다. 부동산은 인문학이다.
사람과 사람간의 거래이고 사람들의 수요와 공급 즉 심리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며
부동산의 가치는 사람들이 집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3장에서의 투자 사례들을 통해 투자 원칙들과
거래시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의 중요성을 맛볼 수 있었다.
4장에서는 이론적인 부분들을 담고 있다.
투자를 할 수 있는 시드머니 만들기,
저평가 여부를 비교평가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
단기 시세차익이 아닌 장기 보유를 했을때의 장점, 시스템 투자,
역전세 리스크에 대한 설명을 다루고 있다.
5장에서는 임장부터 매수까지의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방법을 보다 더 자세하게 다룬다.
강의에서도 다뤘던 주제들을 책을 통해 다시 보니 복습하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
하지만 내가 알던 것과는 사뭇 다른 부분들도 있었는데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구나’, ‘아 이렇게도 해볼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며 사고를 확장한다는 느낌으로 읽었다.
6장에서는 투자자로 성장하는 동안에 필요한 마인드에 대한 부분을 다룬다.
4강에서 자음과 모음님이 ‘아는 것에서 끝나면 안되요.
진짜로 안다는 것은 행동하는것이 있어야 해요!’ 라는 말씀을 하셨다.
문제가 아닌 목표에 집중할 것, 아는것에서 끝나지 않고 움직이며 직접 경험해보면서
단 하나의 성공을 바라지 말 것.
강의와 6강에서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았다.
벤치마킹포인트
대안이 있다면 급할 것이 없다.
투자 공부를 시작하며 지금이 기회라는 말을 수도 없이 들었기에 얼른 1호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공부를 시작한지 1개월 밖에 되지 않은 와왕와왕왕초보 투자자인데 이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조급하다는것을 알지만 자꾸만 조급해지는 마음이 들었다. 대안이 있다면 급할것이 없다는것, 그리고 비동조화 현상(지역마다 상승과 하락의 시기가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고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 간다면 어떤 상황에서든 투자의 기회는 있다는 것을 이제는 조금이나마 이해한 것 같다.
느낀점&적용할점
-열반기초 강의를 들으며 생각 보다 많은 내용을 강의에서 알려줬다고 생각했며
이 부분들의 투자자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의 30%는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현장에서의 협상 방법, 각종 규제, 세금, 임장 시 고려해야 할 부분 등
(아니 사실 거의 투자 과정에서의 모든 부분이다)
에서 내가 모르는 부분이 정말 많다는 것을 느꼈다.
-나만의 투자 기준을 세울 필요성을 느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이럴땐 어떻게~
월부에서 알려주는 원칙들과 책을 통해 읽은 내용들이 아직은 한꺼번에 정리가 잘 되지 않는다.
부동산은 이론적, 방법론적으로 딱딱정할 수 없다고 4강 자음과모음 멘토님이 말씀해 주셨다.
그렇기에 경험을 꾸준히 쌓고 강의와 책을 꾸준히 반복하여 들으며
‘아 그때 알려주셨던게 이런 상황에 적용해야 하는 거구나!’라는 지점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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