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쑥갓 이라고 합니다^^
처음 온 실전반에서 처음으로 식빵파파님을 뵙고 첫 수강을 하게 되었는데요.
명쾌한 비교평가 강의에 빨려들어가는 듯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나는 멀 한거지? 하는 현타가 온 것도 사실입니다.
실전반에 와서 투자를 제대로 배우고 적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초반의 강의가 별로라는 뜻이 아닌
제가 받아들이는 마음의 자세가 바뀐 점.
그리고 실거주 매도 후 말그대로 이젠 실전투자를 해야하는 시기가 된 점.
그래서 강의도 더 쏙쏙 들어오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생각한 비교평가와 1등 뽑기가 사실은 너무나 심플한 프로세스라 놀라웠지만
강의를 모두 수강하고 난 후 혼자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했습니다.
강사님은 9만장의 임보를 쓰셨다고 했습니다.
저는 1개의 임보도 끝까지 제대로 써 본적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이겠지요.
전체 비교평가에서 세부적으로 들어가 각 매물에 대한 조건까지 비교평가 하는 부분이 없어서
전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당장 최종임장보고서에선 1등뽑기를 매물에서 뽑아야 하는데
강의는 지역과 단지별 평가여서
좀 더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마지막주차 쫒기든 시간을 보내게 되어
일단 최임 제출을 했으니 다시 찬찬히 수강을 라잇나우~! 하겠습니다^^
싼 것은 싼 것 끼리. 비싼 것은 비싼 것 끼리.
같은 급지내 선호도 다른 지역끼리의 비교평가로 확장.
서울 경기권 같은 급지끼리 비교평가
가치가 비슷한 것을 굳히 너무 좋다 덜 좋다로 결론내지 않을 것.
많이 많이 연습하기!!!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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