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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충, 비교충. 그게 나다.
옷을 하나 살 때도 가격, 디자인, 봉제선까지 따져가며 구매를 결정한다.
처음 들어간 매장에서 아무리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해도 절대 섣불리 사지 않는다. 다른 매장에
더 멋있는 옷이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이 지랄맞은 성격을 아파트 매매에 발휘할 때다.
너무 신중해도 안되겠지만 비교는 많이 해볼 수록 좋다고 하니, 최대한 많이 보고 분석해 볼 것이다.
내 까탈스러움을 버티고 끝까지 살아남는 아파트, 내 1호기가 되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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