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기초반 82기 5조 나전무입니다. 열기수강도 완전히 소화하지못하고 마지막 강의 과제도 못한 제가 또 ‘실전반'을 수강합니다.
열기반 조장님인 부울곰님과 조동기들의 열기에 저도 합류하기로..
오프닝강의를 듣고 희망이 생겼고,기대감도 생겼습니다.
"우당탕탕~
엉망자창으로 겨~~~~~우
‘완료'해도 괜찮습니다.
계속……
반복적으로…..
시스템을 쌓을 때까지 조금만 참고 견디셨으면 합니다.
부동산 투자자는 5년 내내돈이 없다가늘6년 차에 10억이 들어들어옵니다.
필사해 가며 강의들었습니다.
저 개인한테 하는 얘기같아서
참고 또 다시 해 보겠습니다.
신랑에게 말했습니다.
강의료의 몇배는 더 싸게 사는 방법 알아오겠다고^^
댓글
같이 가요 전무님 ㅋㅋㅋ 오늘도 우리는 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