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으면서, 독서가 중요하다 임장이 중요하다, 투자가 중요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인맥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모님의 인맥을 위한 노력을 보면서, 나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겠구나, 느꼈습니다. 

또한, 독서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으며,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독서를 해야겠다는 다짐이 생겼습니다. 

 

부동산의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했습니다. 

지금의 시기가 어떤 계절인지 구별해내는 분별력이 필요하겠다고 생각되면서, 겨울이나 봄에 사서 여름에 팔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기 위해 꾸준한 노력의 시작점이라는 자모님 말씀처럼 이제 시작했으니, 멈추지 말고 인내하면서 독강임투인을 해야겠습니다. 

많은 깨달음을 주신 자모님과 월부 강사님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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