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82기 46조 도롤레인저] '해낸다'는 그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

열기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복기하는 마음으로 작성했습니다!

 

1>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게 된 이유 



앞서 후기에도 적었지만

 

저는 부모님께서 부동산에 관심이 많으신 덕분에

 

집에서 항상 부동산 이야기를

끊임없이 들었습니다.

 

뭣도 몰랐던 중고등학생때부터 직장인일때까지요

 

그때 부모님이 서로 이야기하실 때

나왔던 단어들을 나열해보자면,

 

DTI가 몇프로냐

이번에 발표난게 LTV는 몇프로까지 되냐

어디에 택지지구를 조성한다더라

은행에서 담보대출이 나오네 안나오네

세입자 돈 맞춰야하는데 거래가 안된다

등등등

 

저는 눈꼽의 절반도 관심이 없었던 그 시절.

(아마.. 2006년부터 들어왔던 걸로 생각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집에서 이런 단어들을 들으면서 지냈고

 

부모님이랑 부동산에 가면

(이것도 억지로 끌려갔습니다..ㅠㅠ)

 

저는 어른들 이야기를 들으며

탁자에 놓인 핫초코를 종이컵에 타놓고 사탕을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환경들이 부동산에 대한 어색함을 없애준 것 같아

 

투자 공부를 시작한 저에겐

더할나위없이 감사했습니다.

 

나름 작은 허들을 넘은 기분이랄까요.

 

다시 본론으로와서,

 

그렇게 부동산에대해 어색함만 없었던 제가

적금, 예금 금리 0.1%라도 더 높은 곳을 찾아 헤맨 제가

 

지난 상승장을 맞이하며,

허무함을 맛본 뒤에도

 

월부를 포함한 여러 유튜브와 칼럼만을 읽으며,

집에서 아실, 호갱노노, 네이버부동산만을 보며,

 

아직도 비싼 집 값에 절망감을 느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던 지난날.

 

'이번 생은 글렀구나' 하는 생각이 지배적일때즈음

 

참 오랜만에 월부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그래도 시장에서 멀어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이곳 저곳을 기웃기웃하던 중

 

너바나님의 얼굴이 뜨면서

열반스쿨기초반 강의가 오픈한다는

사진이 띄워져있었고.

 

홀린듯이 클릭하여 쭉 읽어내려가다가





이상하게

이 문장에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월급의 60% 이상을 모았는데

(이전 직장에서 월급 150 받고 110 저축하며 지냈습니다..)

 

몇 천, 몇 억씩 올라가는 상승장을 지켜보며

 

이번 생은 내가 원하는 아파트는 못사겠구나..

진짜 글렀다......

이걸 실패라고 봐야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는데

 

실패없이 완주하는 커리큘럼?

그럼 이 커리큘럼만 따라가면 실패하지않는다는건가?

이미 부동산 가격은 내가 손댈 수 없을 정도로 올라가버렸는데

어떻게 실패하지 않는다는 거지?

그렇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건가?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물다가

 

성공한 너바나님의

실패하지않는 커리큘럼을 따라가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왜냐,

이생망(이번생은 망했다의 줄임말)을 부정하고 싶었고

이것을 내 자신이 깨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성공하고 싶었습니다.

 

성공해서 걱정없는 설레는

나의 노후를 맞이하고 싶었고

 

그 전에 내 가정, 부모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2>열반스쿨 기초반 한 달을 마치며 느낀 점 (내가 달라진 점)



1, 2강 갓바나님의 강의에선

 

저의 생각을 모조리 전환시켜주는

뒷통수를 후려친 강의였습니다.

 



비전보드 작성과

노후자금 및 수익률을 계산하며

 

무엇을 해야하고 행동해야하는지

일깨워주었고.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저에게

완료주의라는 단어를 심어준 갓바나님🍌

 

그리고

그 완료주의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

현실적인 적용법과

초보 투자자가 겪게 될 전반적인 것들을 일러주신

월부 잘생김 주우이님.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투자처를 찾는 법

정말 일일이 하나하나 차려주신

똑순이 자모님.

 

사실 부동산 강의이지만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고

어떻게 살아가고 살아내야하는지를

알려준 강의였습니다.

 

인생 마인드 강의라고 할까요.

 

늘 부정적인 마인드에 갇혀

타인의 장점보단 단점을 더 잘 꼬집어냈고

 

"할 수 있어!" 보단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늘 고민만하다 끝끝내 결정하지 못하고 포기했고

 

두려움과 의구심의 허들을 넘지 못해

앞으로 나아가고 실행하는 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저' 였습니다.

 

하지만,

처음 열기반을 듣고

1주차 조모임을 하면서

 

"한 달 목표 선언하기" 라는

수강 목표를 포스티잇에 적어보기로하는 내용이 있어

정신없이 적고 달력에 붙어놓았는데,

 

4강까지 끝난 지금

①번 2번씩 듣기는 아직 이루지 못했지만,

②, ③, ④을 모두 이뤘습니다!!

 

싱기방구~~





특히 ④번은

막연히 나도 MVP 선정될 만큼 열심히 해보자!

라는 뜻에서 적은건데

 

정말 우수 MVP로 뽑혀서

3주차 주우이님 오프라인 강의까지 다녀오게되면서

 

확언의 힘을 믿게되었습니다🙏



자모님이

과거로 돌아간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할 수 있을까? 이게 맞을까?'

의심했던 시간을 없애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에 너무나 공감이가서

잠시 저의 고민만했던 지난 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열기 강의를 들으면서

나의 모습과 현실에대한 메타인지가 되었고

 

"두려움의 문을 박차고 나가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음 실준반 강의 듣고

정말 문 뿌시고 나갈 생각입니다ㅋㅋㅋㅋㅋ

 

언제라도 이전의 내 모습이 나와서

현실의 벽에 무너질까봐

매일매일 다짐하고있고

 

자모님이 강조하신

독강임투를 실행하기위한

어설픈 계획까지 작성해보았습니다 ^^



3>앞으로 6개월 계획 (목표 세우기) 

 

[매일]

목/실/감 작성하기

비번때는 7시 기상(늦어도 7시 30분)

경제, 부동산 뉴스 3개씩 꼭 읽기

1주일에 책 1/2 읽기(한 달에 책 2권 읽기)

 

[강의]

25년 1월: 실준반 수강 / 앞마당 1

2월: 개인사정으로 수강 불가 / 앞마당 2

3월: 서투기 수강 / 앞마당 3

4월: 내마기 수강 / 앞마당 4

5월: 내마중 수강 / 앞마당 5

6월: Wedding으로 수강 불가..






저의 네거티브한 인생 마인드를

변화시켜주신

갓바나님, 주우이님, 자모님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완강, 과제 제출을

엄마처럼 독려해주신

기쁘어라 조장님👍

그리고 46조 조원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희 월부안에서 사라지지 말고

끝까지 살아남아보아요❤️

 

한 달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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