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82기 19조 모찌1]

  • 24.12.30
  •  not A but B

       A : 부족한 나, B : 성공한 부자들

       A 를 고집하지 말고 B 를 벤치마킹 하라. B와의 차이점을 최대한 좁혀라.

      → 월부에는 성공한 멘토, 강사, 튜터님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은 부동산을 너무 잘알고 실제로 그것으로 많은 돈을 

           버신분들이다. 그에 비해 나는 아직 부동산에 대해서는 초보 수준이므로 부동산에 관해서 만큼은 내 생각보다는              그분들의 생각이 전적으로 맞다. 의심하지 말고 그냥 따라하자.

 

  • 워런버핏 자산의 주식비율 90%, 너바나 자산의 부동산 비율 70~80% - 결국 부자들은 분산투자가 아니라 자신있는 분야에 몰빵

    → 누구는 주식으로 돈벌었다, 누구는 코인으로 돈벌었다 하는 나를 자극하는 소문들이 무성하다. 근데 그 모든것을 내가 다 공부하며 해낼수 있을까? 회사 생활까지 하면서? 신이 아닌 이상 그건 불가능할것이고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 원금보존이 정말 중요하다. (10프로 수익이더라도 마이너스가 3년에 한번씩 나면 매년 2프로 수익과 동일)

    → 월부 또는 유명한 투자자들은 모두 잃지 않는 투자를 강조한다. 30년간 10% 수익 2회, 10% 손실 1회 사이클을 반복하면 결국 최종적으로는 매년 2% 수익을 본것과 동일하게 된다. 이는 은행 정기예금 보다도 못한 수치이다. 큰 수익을 내지 못하더라도 최소한 잃지는 않는다는 마인드로 투자를 진행해야 겠다.

 

  • 언제 떨어지고 언제 오를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걸 알면 이미 그 사람은 부자)

     주식을 산다는 건 → 기업/사업의 일부를 산다는 것 (가치)

    → 위는 워렌버핏이 했던 말로 그도 주식이 언제 오르고 떨어지는 것은 자신이 알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했다. 그 대단한 사람마저 그렇게 이야기 하는데 내가 자산의 변동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을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변수가 있고 그것들은 특정 확률로 자산가격에 영향을 미치므로 그것은 미지의 영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워렌 버핏은 가치 있는 주식을 사모으고 기다리는 방법으로 돈을 번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가치있는 아파트를 발견해내고 가격이 저렴할때 사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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