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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1500만원으로 시작하는 소액 부동산 투자법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 내 주변 5명의 평균이 나라고 한다.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있다고 시기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 곁에 두고 배우
는게 나에게는 이득인거 같다.
→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조건 고난과 고통만이 있을 것이고 그것을 넘어야 한다는 건 너무나 가혹한 느낌이다.
물론 고통도 있을것이지만 그것을 현명하게 잘 넘어가려면 가끔은 채찍이 아닌 당근도 줘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도 내가 세운 목표를 하나씩 달성할때마다 나에게 보상을 주도록 해야 겠다.
A 에서 B 로 가려면 위험 지대를 통과해야 함.
→ 대가를 치루지 않고 얻을수는 없다. 대가를 치룰일이 있다면 성장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기쁘게 맞이해야겠다.
실물재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결국 오르며 절대 하락과 절대 상승은 없다.
→ 내가 사고 난이후에 떨어질수도 있다. 하지만 절대 상승은 없으므로 하락은 당연한 것이며 가치를 믿고 버틸수 있게 마인드셋을 잘 해야 겠다.
50년간 221배 임금상승 (1970년대 2만8000원), 50년전 분양가 213만원
→ 이런것만 보면 결국 나중에 10~20년 뒤에 내가 산 아파트들이 엄청 올라있을 것이다. 가치가 높은 곳이라면 더 많이 오르겠지?
10년새 통화량 2배 상승 했고 전세가도 2배 상승
→ 집값은 전세가 아래로 내려갈수 없다. 그렇다면 최소 전세가가 상승하는 만큼은 집값도 오를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의 수익은 사서 버는게 아니라 인내하고 버텨서 버는 것
→ 버티자!
사람은 미래 예측 할 수 없다. 다만, 가치 판단은 할수 있다.
→ 아는 곳을 늘려서 가치가 높은데 저평가 된곳을 찾아보자.
Not 완벽주의 But 완료주의 (꼭 투자로 이어져야 한다.)
→ 지금 열기반 후기도 강의 종료 후 보름정도 지난후에 적고 있다. 잘쓰지는 못하더라도 완료시키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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