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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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3주차
4주차
안녕하세요 욜량입니다.
오늘 마지막 조모임을 하였습니다. 조원님들 얼굴 보는게 이제 끝이 구나 생각에 마음이 뭉클하네요 .
어색하고 설레 였던 OT 첫모임에서 시작을 했는데 어느 덧 한 달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 임장을 함께하고 현장에서 친해지고 즐거웠던 추억들이 스쳐 갑니다.
강의에서 배운 내용으로 조모임을 하며 함께 이야기 나눠 보고 부족한 부분도 채워 갈 수 있었습니다.
또 앞마당 지역과 연결 지어 말씀 나눠가는 시간도 좋았습니다.
이 번 달도 함께하면 잘 할 수 있을 있다는 믿음이 맞았습니다!
너무 즐겁고 덜 지치게 한 달 지역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완료도 되어갑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란 말대로 지치지 않게 앞으로도 할 수 있을 꺼 같습니다.
우리 4조 조원님들(마챙님, 발찌천사님, 행복한라이프님, 부자어멍님, 서울I에집님, 명랑한산님, 해바라기님)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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