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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기] 월급쟁이부자로 은퇴하라

24.12.31
  1. 강의와는 또 다른 인사이트를 얻었다.

    2019년의 3년차 너나위님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보면서, 조금은 그가 더 가깝게 느껴졌고 그도 나와 비슷한 사람이었었구나를 느낄 수 있었다. 내용상 지금은 조금 달라진 것 같은 부분도 있어보였지만, 아마 실패에 대한 대비책을 후배들에게 주기 위해 더 다듬으신게 아닌가 싶다.

     

  2. 경제 서적을 바라보는 나의 태도가 바뀌었다.

    나는 그 동안 경제서적을 읽더라도 저자가 운이 좋았을 가능성, 돈벌이로 책을 썼을 가능성, 사기꾼일 가능성, 상황이 지금과 다르기 때문에 성공했을 것이라는 가능성 등을 항상 생각하면서 읽었다. 그 때문인지 적당히 걸러들을 생각으로 독서에 임했고, 많이 자주 읽지도 않기 때문인지 기억에서 쉽게 휘발됐다.

     

    그런데 이번 독서는 조금 달랐다. 강의를 통해 월부의 마인드와 가치관을 알고 보니, 이 책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쓰여있는지 믿을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이 책이 그렇다면, 다른 대가들의 책 또한 자신이 가진 것을 선뜻 나누어주려는 선의가 담겨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 왜곡된 케이스들도 있겠지만, 취할 것만 취하는 것은 온전히 내 몫이고 그 안에서 그들이 나누어주는 것을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는지도 내 몫임을 깨달았다. 

     너나위님이 경제적 자유를 이루면서, 부자가 되면 돈보다 더 가치있는 것들이 생기고 목표가 된다고 한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 이러한 책을 쓰신 많은 선배들이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싶다.

     왜 월부 튜터,강사님들이 책 쓰는게 목표인가 궁금했는데, 나도 이제는 언젠가 고수가 되어 내가 가진 걸 나누고 싶어졌으니, 조금은 그 마음이 무엇인지 알 것 같기도 하다.

 

빨리 다음 책을 읽고 싶다.

 

<독서 기록>

  1.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완료
  2. 자본주의 -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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