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 비교 평가 프로세스는 바로 실행에 옮겨 임보에 적용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순서대로 되게 하려면 생활권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같은 연식에 비슷한 조건이라면 생활권이 더 좋은 곳(선호도가 높은)을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당장 내 돈이 들어가야 하는 곳인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안일한 핑계는 이제 대지 않겠습니다!
내가 아는 단지를 많이 늘려 계속 비교하면서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선택의 폭 자체를 넓혀야겠다는 걸 배웠고
조금 지쳐가는 느낌을 받았던 요즘이었는데
주우이님의 느려도 어떻게든 가면 된다는 말씀에
많은 힘을 받았습니다.
느려도 어떻게든 제가 원하는 곳까지 도달하겠습니다.
10년 뒤 내가 똑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이번 강의도 잘 들었습니다.
주우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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