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 나에게 보내는 응원 편지 [긍정도토리]

실전준비반을 열심히 수강하고 있을 한 달 뒤 긍정도토리에게 

우선 열기반을 완주한 것을 칭찬할게~

중간에 집안에 일들이 있었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했더니

[최고의 기버]라는 영예를 얻었잖아!

얏호~ 정말 축하해~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으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은 드는데

솔직히 어떤 걸 열심히 해야하는지 잘 몰라.

이제부터 그 방법을 배울건데

열기반에서처럼 강의듣고, 과제 충실히 하고, 나에게 적용할 점을 찾는 노력을 계속 할거야.

월부의 친절한 가이드를 따라가면 어느새 앞마당이 만들어질 거라고 기대가 되는 1월이야.

정말 의미없는 경험은 없다고

작년에 상가 찾으며 퇴근 후 임장 다녔던 것이 생각나는데,

무언가 목표가 있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어!

끝까지 응원할게~

문제보다 목표를 보며 앞으로 나아가자!

화이팅!!

2024년 12월 마지막날 긍정도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