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B.M
1. 투자 결정 프로세스를 통한 투자를 한다.
2. 완벽하게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하고 있다”에 의의 두기
열반스쿨 기초반을 오프라인으로 수강하고 바로 실전준비반도 오프라인 수강!
매달 이어서 환경에 가둘 수 있는 커리큘럼이 참 좋다.
오늘도 맨 앞자리에서 유튜브로만 보던 권유디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며 의지를 다진 시간 이었다.
내가 월부를 알기 전에 0호기들을 매수하며 들었던 생각들이 이 강의에 다 담겨 있었다.
같은 돈으로 더 좋은 지역에 살 수 없었을까?
다른지역은 더 오르지 않았을까?
하면서 고민했던 것들의 정답이 임장과 임장보고서 였다.
월부에서 지칭하는 앞마당이라면 나한테는 앞마당이 없는 것으로 쳐야할 것 같다.
아는 곳이 많아지며 비교평가는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거라는 멘토님의 말씀처럼,
실력을 키워 나갈 발판인 앞마당을 많이 늘려야겠다.
그리고 저평가 1등에 매몰되어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하셨던 말씀에 깊이 공감하며
투자 할 수 없는 것은 제치고 할 수 있는 물건들 중에서 1등을 선별하며 투자를 집중해 나가야겠다.
처음 써보는 임장보고서에 완벽하게 끝내려고 하기보다는 한 개를 완료했다는 마음가짐으로 내가 아는 지역들을 늘려나가야겠다. 열반스쿨 기초반 수익률 보고서 과제도 작성하면서 이게 맞나? 더 잘한 사람들 보고서가 있을 것 같은데… 하는 생각으로 과제 제출 일까지 제출을 못하고 있다가 겨우 제출했는데
임장보고서를 쓸 때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조원들과의 첫 임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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