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과 함께한 한 달, 2024년의 마지막 12월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거의 첫 앞마당을 만들며 4주 동안 많이 노력했는데
알찬 한 달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신 조장님과 조원분들께 많이 고맙습니다.
덕분에 포기하지 않고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모임이 없었더라면 어느 정도선에서 타협하거나
대충하거나 어쩌면 하나도 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배울 점이 많은 조원들이 있어서 4주 동안 지치지 않고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투기와 2024년은 끝이 나지만,
2025년과 함께,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앞날들이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도 쑥쑥 성장하여 1호기 성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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