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투기 5기 63조는 다들 열정적이라 자극을 많이 받았고
힘이 빠졌을 때 멈추지 않도록 서로 보듬어주는 착한 조였다.
긍정부자님 / 정은부자님/ 재텤님 / 영영영님 / 부바라기30님 / 엘리님 / 주호정님 / 순수한수업님
모두 선하고 열정적인 분들이라 월부에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강의를 들으며 많이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자책하기도 했었으나
돌이켜보니 혼자서 밤과 낮에 임장도 다녀봤고
전화임장도해봤으며
매물임장도 정석대로 예약해 다녀왔다.
분위기 임장때는 여기가 거기같고 모두 비슷해보여 헷갈린다 싶었던 안양인데
마지막 조모임에서 생활권 순위를 매길 때 머릿속에 각 생활권이 떠오르는 것이
‘아프다고 12월을 열심히 안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네. 나를 칭찬해.’하며
셀프칭찬도 할 수 있었다.
조원님들의 열의가 함께 시너지를 냈던 한달이었음을, 땅땅~!!
| Q1 주우이님 4강을 통해 신도시투자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 / 추후 투자를 하는 과정에서 꼭 적용해보고 싶은 한가지 |
| 수원의 가격 : 내가 생각한 것보다 비싸다. (가치가 있다고도?!) / 직장의 중요성 |
| 각 생활권별로 키워드로 정리하며 머릿속에 남기고 설명할 수 있는 것! |
| 갭투자가 아닌 가치투자자의 프로세스를 습관으로! (투자금을 먼저 보지말고 매매가를 우선으로!) |
| Q2 현재 임장지역의 생활권 내 투자 우선 순위를 1순위부터 차례대로 |
| 평남 - 평북 - |
| 호계와 비산과 인덕원은 의견의 차가 좀 있어요~ |
| Q3 소액투자 전략 벤치마킹 |
| 앞마당을 많이 늘리자 / 지역 비교 / 생활권 키워드 |
| 종잣돈에 맞는 매매가 설정 방법! |
| Q4 앞마당 누적, 관리 노하우 |
| 앞마당을 늘리기만 집중하고 관리를 소홀히 했던 것 같은데 시세트래킹을 통해 관리를 해야겠다. |
| 임장지를 자주 가고 한달만이라도 사랑하자(일주일에 2번을 갔다면 3번으로 점점 늘리자~) |
| 갈아타기를 할때는 먼저 매도를 결정하는 것이 아닌 내 앞마당을 기준으로 시세트래킹 --> 저평가 지역 전수 조사 ---> 더 좋은 물건이 나타나면 현재 집을 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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