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후기 남겨봅니다.
소개해준 지역은 너무 좋은 지역이라 감히 임장지로 만들 생각도 못했던것 같습니다.
마음의 허들이 있다고 할까요…
그런데 저의 임장지와 같은 생활권을 일부 공유하고 있어 가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투자금에 맞는 임장지에 매몰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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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수강, 후기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강의 완강까지 응원할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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