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실전29기 방울방울 임장벨 울리는 31조_세노테] 독서후기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5.01.02



월급쟁이부자들 독서스터디 :: 후기

 

책 제목(책제목 + 저자)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알에이치코리아

읽은날짜 : 2024.12.29 - 2024.12.31

핵심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동산투자 #시스템투자 #투자마인드

도서를 읽고 내점수는 (10점만점에 ~ 몇점?) : 10점

 

 

본 것

1-1. 무관심 속에 썩어가는 당신의 돈

- p.40 투자는 위험하다고? 천만에!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 리스크를 감당하는 것보다 더욱 위험한 것은 나쁜 결과가 예견되어 있는데도 아무런 리스크를 감당하지 않으려는 것이다.

 

1-2. 월급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 이처럼 가계는 예전과 다름없이 열심히 일하고 있음에도, 과거에 비해 점점 더 적은 것을 가져가고 있다. 이 자료가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라는 말과 일맥상통하지 않는가? 기업들의 이익도 늘고 정부의 세수도 증가하는 가운데, 당신의 월급은 어떤가?

>> 일반적으로 급여상승분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물가 상승 수준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한다. 자산을 취득하는 사람과 노동수익만으로 돈을 모으는 사람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다. 예전에는 내가 사는 오피스텔에서 월세 받는 집주인이 다른 세계의 사람처럼 느껴졌고 내가 될 수 없는 포지션처럼 느껴졌었다. 이제는 그 때의 나처럼 살아가는 자본주의에 눈뜨지 못한 사람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물론 그렇다고 내가 충분한 자산을 쌓은 것은 아니지만, 아는 것만으로도 전과는 너무나 다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2-3. 내가 부동산을 택한 이유

- 세상 어디에도 자산을 마련하는 데 필요한 돈의 70~80% 이상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대출기관은 없다. 그런데 아파트는 어떤가?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으니 가능하다. 전세가율이 높은 상황이라면 더 높은 가격의 아파트를 매입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방식은 우리나라 부동산 투자에서만 유효한데, 바로 전세라는 임대차 제도가 대한민국에만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투자는 결국, 투입비용을 줄여주므로 수익률 또한 그에 대응하여 높아질 수밖에 없다. 프롤로그에서 언급했던 나를 투자의 길로 이끌었던 재테크서에서 이러한 설명을 읽다가, 나는 무릎을 쳤다.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 시도하기에 안성맞춤인 투자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서다.

>> 전세 제도가 없는 외국에서는 적은 자본으로 이런 수익률을 부동산 투자로는 기대하기 어려울까? 개발도상국의 가치가 널뛰기하는 부동산 말고 선진국에서 말이다.

 

5-1. 확실한 투자 기준 세우기

- 실제로 본능적인 느낌이나 ‘촉’ 같은 것에 의지해 투자 대상을 결정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른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어떤 물건을 접할 때 그런 느낌이 불현듯 찾아올 때도 있다. 그럼에도 나는 언급한 투자 기준에 맞지 않을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반대로 투자 기준에 맞는 것이라면 특별한 촉이 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를 진행한다. 이것이 절대 돈을 잃지 않는 투자의 비결이다. 그러니, 당신도 기준을 가져라.

>> 흔들리지 않는 투자 기준은 나를 망하지 않게 해 준다는 것을 지난 2년간의 시장을 지켜보면서 배웠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욕심을 걷어내고 투자 기준에 맞는, 시장에 살아남는 선택을 반복한다면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5-4. 지역을 눈에 담는 현장조사

- 여기서 중요한 건,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같은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최고의 물건을 사는 게 핵심이다.

>> 선호도 높은 물건부터 확인해서 내려와야 혹시 모를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기회가 없었다 하더라도 그것을 내가 직접 확인했으니 더 좋은 물건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 없이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5-5. 투자 즉시 돈 버는 실전 투자법

- 이처럼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확인하고 그 안에서 협상 범위를 정한 후 먼저 배려하는 태도를 보이면, 실질적으로 모두에게 좋은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다.

>> 협상은 어린아이처럼 떼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이야기하고 먼저 배려한 후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 것을 제안하는 것이었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하는 협상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가능성이 훨씬 높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6-1. 인식과 태도의 변환이 시작이자 끝

- 무슨 요인들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여 현재의 상황을 만들었는지 객관적으로 보고, 과거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보라. 설령 그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옳은 방향과 정반대일지라도 말이다. 그다음으로 해야 할 것은 선택이다. 불평과 불만으로 허송세월할 것인가, 지금 상황에서 스스로 바꿀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하고 무엇을 할지 찾을 것인가.

>> 내가 할 수 없는 것과 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하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최선의 결과를 유도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생각으로 자꾸만 불평불만하며 좌절하거나 멘붕에 빠져 있어서는 안 된다.

 

6-2. 한 번의 성공보다 중요한 것들

- 투자의 필요성을 알게 되었는데 어떻게 시작해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에게, 내가 가장 먼저 말하는 건 조급함을 누르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투자하지 않아도 망하지 않는다. 준비하고 있으면 결국 기회가 당신을 찾아온다. 잘 준비하고 꾸준히 투자한다면, 지금은 저만치 앞서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도 결국 한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당신이 지금 ‘그래, 이거야!’를 외치며 의지와 열정으로 충만해진 상태라면, 이것이 조급함으로 둔갑하는 순간을 경계하라.

>> 조급함은 꼭 피해야 하는 것인데도 나도 모르게 자꾸만 내 곁에 있는 것이다. 의식적으로 조급함을 멀리하되, 지금 시장에서 내게 주는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는 않아야 한다. 노를 젓고 있다 보니 물이 들어왔다는 방울모자튜터님의 말씀을 기억하자. 열심히 노력하되, 조급하지 않게 열심히 한다.

 

6-3. 종잣돈처럼 귀하게 사람을 모아라

- 내 인생을 바꾸는 투자를 원하고 그 짧지 않은 레이스를 함께 걸어갈 동료를 찾는다면, 먼저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한 자세가 냉혹해 보이기만 하는 투자 세계에서 당신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 주리라 믿는다. 자연스럽게 당신 곁은 점점 더 당신과 비슷하게 좋은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다.

>> 부동산을 돌아다녀 보면 투자의 세계는 굉장히 냉혹해 보이기도 한다. 같은 물건을 두고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도 하고, 부동산 사장님의 전략에 말려들지 않고 객관적인 눈으로 보고 판단하기 위해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된다. 이런 투자판에서 내 편이 되어 주는 동료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월부환경은 정말 말도 안 되게 강력한 힘이 된다. 이곳에서 나에게 먼저 내어주는 기버 선배님들을 많이 만난 만큼, 나도 다른 분들께 먼저 내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6-4.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

- 성공적이고 무엇보다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장애물이란 원래부터 못 할 사람에겐 핑곗거리가 되고, 반드시 해내고자 하는 사람에겐 에피소드가 된다.

>> 힘든 상황 없이 편안하게 투자에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다. 모두가 자신의 장애물을 등에 이고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 나 정도면 행복하게 투자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고무공과 유리공을 미리 잘 관리해서 장애물을 최소화 해 두고,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장애물은 나에게 의지를 더 갖게 해 주는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깨달은 것

- 예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에는 전세 레버리지 투자의 원리와 그 구체적인 방법들, 그것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이 눈에 많이 들어왔었다. 시간이 흐르고 다시 이 책을 읽어보니 내가 월부 강의를 들으며 깨달은 기술적인 부분들이 이미 전부 자세히 이 책에 기술되어 있었다. 내가 그런 디테일들을 가볍게 생각하고 넘어갔을 뿐이다.

- 노후 준비가 되지 않은 나에게 부동산 투자는 매우 유효한 수단이라고 생각했었고, 이만한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없었다. 이 생각에는 여전히 변함이 없지만, 이제 부동산 투자는 내게 단순히 노후 대비와 경제적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을 넘어서 제1의 직업이자 내가 앞으로 잘 하게 되고 재미를 가지고 평생 해 나갈 일이라는 생각을 한다.

- 부동산 투자의 기술적인 부분은 1년이면 익힐 수 있고 어떻게 보면 사람마다 대동소이할 수 있지만, 이 일을 계속 지속해서 결국 성공하는 사람이 가진 자질은 정말 투자를 잘 하고 싶다는 마음과 태도이다. 조급함을 가지지 않고, 잘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이제는 더 큰 노력을 투여해 나간다.

 

 

적용할 것

- 투자활동을 그저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잘 하는 사람이 되도록 남들이 하지 않는 노력을 한다.




댓글


세노테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