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부행 입니다.

자모님….올만에 뵙습니다…..

첫 인사 내용부터 남다르신 자모님….

4주차 접어들며 조금 지첬고, 적당히 하며 끝이라도 맺자라는 타협구간에

있었던게 사실인데 “화들짝' 혹은 ”등짝스매싱"을 맞는 듯한 느낌 이였고,

다시금 정신줄을 잡게 되는 서두 당부 내용들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ㅆㅆ^^

 

 

느낀점………………..

 

 

 

 

적용할 점…………….

 

 

곧 작성하러 올께요….^^ㅎ ㅎ


댓글


드림텔러
25. 01. 02. 09:22

강의 후기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빠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