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연식의 단지 임장 시 분위기가 비슷해서 차이점에 대해 비교하기 힘든데
단지를 들어갔을 때 ‘좋은 감정’이 느끼는 곳이 본질이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살고 싶은 단지는?"
처음이니까 안보이는게 당연한거고
모든 분야에서 능통해지려면 '경험'과 '축적'이 필요하다는 것
머리로는 알고 있었는데 오프닝 강의를 통해 다시 한번 깨우칩니다.
처음부터 효율을 찾는 것이 아닌 이것저것 다 해보는 것!
그리고
앞마당의 기준이 대체 단지 임장을 몇개를 해야 앞마당인건지 저도 헷갈렸는데
갯수가 다 가 아니라는걸 알게되었네요
어느정도 내가 이 지역에 대해 남에게 설명할 수 있으면 앞마당인 거고
분석을 했을 때 최선을 다했을까?가 중요하다는 것을
실전준비반 강의가 기대됩니다~~!
댓글
멋지십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