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오프닝 강의 튜터님은 권유디 님였네요.
제가 아는 지역의 아파트 두곳을 로드뷰 임장을 해주셨습니다.
튜터님의 오프닝 강의에서 나는 보이지 않았는데 튜터님은 보이는 것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아..이런부분을 세심하게 보는구나
처음이기 때문에 초기이기 때문에 겪는 어려움 불편함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니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두번째 강의 시작이지만 아직 내것이 존재하고 있지 않는 불안감도 있네요
그 모든것은 강의를 통해서 털어버릴 수 있을거라 기대되는 오프닝 강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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