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대기업에서 월급을 받고 있고
주부인 나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주식 투자’, ‘환차익’ 및 ‘부업(?!)’으로 돈을 벌고 있다.
아직 1년 채 지나지 않은 신혼부부이지만 만나기 시작했을 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이 많아 서로 경제 관념도 공유했다.
나는 ‘공격적 투자’를 선호하는 반면, 남편은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나는 자산을 조금 더 불리기 위해 ‘자산증식 투자’를 목적으로 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했고
남편은 ‘거주안전성’을 목적으로 한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어했다.
남편보다는 내가 투자를 직접 실천해 나가는 사람이기에 ‘자신 증식’을 목적으로 한 투자를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어느 날에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매월 꼬박꼬박 돈을 벌어오는 남편이 집으로 인해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어쩌지?’
이와 동시에
투자 관련 책들을 읽어왔고 거기서 중요한 말이 있었다.
‘주기적인 수입이 있어야한다.’ (근로소득이든 자산소득이든)
그리고 수입의 주체인 남편이 일 하는 것에 오로지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내인 나의 역할이기에
나는 ‘거주 안정성’을 목표로 투자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도 계속 흔들렸다.)
‘거주 안전성’을 중점으로 이미 봐 둔 곳이 있기에 그곳을 목표로 내집 마련을 하고 싶지만
아직 모르는 것이 많기에 현재 알아본 곳이 정말 투자하기 좋은 곳인지 알아보고자 이 강의를 수강했다.
(이와 동시에 내가 아는 것을 복습하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고자 하기 위해 수강했다.)
이번 수강을 통해서 내가 최종적으로 ‘투자할 곳을 정하는 것’이 목표이다.
해당 글을 쓰면서 내 목표에 한 발짝 다가갔다. 다음 과제는 어떤 것이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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