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전부 다 보진 못했지만 자음과 모음님 강의를 보고 나서 제가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출이 무서워 내가 사는곳 근처 저렴한 곳만 찾아보던 부린이에서 조금은 한발짝 나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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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 용용맘맘맘,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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