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결국에는 해내는 아자드림맘입니다.
지방기초반 수업은 재수강하는 수업으로 이번 수업에서는 이전에 다루지 않았던 중소도시에 대한 내용이 가득 담겨 시작 전부터 기대감과 궁금증이 가득하였던 수업이었습니다.
1주차 강의의 시작은 존경하는 워너비 멘토님이신 자모님!
늘 명쾌한 분석과 진심어린 조언들로 가득했던 강의를 이어가시는 자모님, 이번 수업도 역시나 정보가 한가득인 수업이었습니다.
수업을 함께 들은 다른 동료들은 이미 사전임장보고서를 작성한 느낌이라고 하기도 하였으니까요. 첫 수업의 분석지역은 부산과 김해였습니다.
현재 저평가된 시장 중에서 적은 투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지역은 중소도시가 상대적으로 더 많은 상황입니다. 여러 수업에서 중소도시의 입지는 여러 수업에 녹여있었지만 궁금한 점이나 입지 평가들은 동료들과의 자실 또는 큐앤에이를 통해 해결하였습니다.
아직 김해를 가보지 않았지만 다른 중소도시 앞 마당들도 김해의 입지평가를 통하여 광역시와 다른 점, 그리고 공급 및 지역의 특징을 분석하는 방법과 기준들에 대하여 깊이 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도 기회가 온다!?
“지금 당장은 투자가 어렵더라도 투자의 기준을 잡아야 합니다. 모두 같은 조건이라면 광역시를 우위에 볼 수 있겠지만 중소도시의 00 0000를 투자할 수 있다면 광역시의 00보다 더 나은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자음과 모음-
수익금에는 꼬리표가 붙지 않는다는 지난 지투 강의와 맞물려 모두가 원하는 지방 광역시 투자에 매몰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투자금이면 광역시에도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아.’ 누구나 투자하길 원하는 지역들에 투자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었습니다.
이번 수업을 계기로 그저 좋은 입지, 좋은 지역이 아닌 가격과 조건, 감당가능한 리스크를 중점으로 투자 지역을 검토하고 더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는 투자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너무나 귀중한 사람이에요. 지금의 힘듦은 초보가 겪는 성장통일 뿐이에요. ‘왜’를 알았다면 ‘왜’를 지우세요. 그리고 그 다음인 ‘무엇을’, ‘어떻게’에 집중하세요.” -자음과 모음-
7시간이 넘는 열정적인 수업
가르침을 잊지 않고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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