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에서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조급한 마음도 들고 내가 가진 씨드머니를 어떻게 하면 더 빨리 늘릴수 있을까
고민하고 알아보던 중 너무 반가운 얼굴 민군님의 강의가 있어 덥썩 강의를 신청하고 듣게 되었습니다
위탁판매 누군가는 이제 끝났다고들 하고 이제 돈벌기 쉽지 않다 하고 말도 많고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많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시작하고 있고 또 잘하는 사람들도 많고
될꺼라는 믿음이 있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초반 준비할 것 들도 많아서 차례대로 준비하면서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이 조금은 들었지만
이정도는 뭐 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12월 중순 강의를 시작해서 준비하다보니 년말이라
이것 저것 걸리는것들이…
통신판매신고도 12월에 하니 25년 비용이 또 나간다고 해서 신고 철회하고 1월 2일 다시 신고 하고
그러다 보니 쇼핑몰 가입이 안되서 강의만 듣고 아직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상황
스스는 가입되있으니 그것 하나만 해볼까 하다 강의를 들으니 생각보다 해야하는게 너무 많아서 놀람 ㅡ ㅡ
누군가는 닥등해도 팔린다하고 누군가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사람
그래도 시작을 했으니 팔리는 전략으로 가야겠지 하고 대량 가공을 선택했는데
이게 대량 수동 등록 수준 ㅋㅋㅋㅋ
아직은 강의만 들은 상태라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감을 잡을 수가 없는데
이게 일하면서 가능하다고? 이런 생각마저 들지만 뭐든 처음이 어렵지 계속 어려운건 아니니까요
하지만 쉬운건 절대 아니라는거
이래서 전업으로 돌던지 그만두던지 하나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중에 한분이 학원에서 온라인 쇼핑몰 하는 강의를 2주 듣고 자기가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만뒀다고 했는데 무슨 말인지 대충은 이해가 가더라고요
다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다행이라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 쉬우면 경쟁력이 장난 아니겠죠?
열심히 따라가서 순수익 월1000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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