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정해보세요 ^^
사회생활 시작한지 4년 정도 된거같은데, 이제야 재테크 공부를 시작합니다..
입사할 때 동기들의 절반이상이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내집마련 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당장은 꿈에도 못꾼다 라고 거리두기만 해왔던거 같아요.. 어디서 부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막막했거든요
이제 더 이상 두 손 놓고 있을 수가 없어서 강의 수강을 하게되었고
전세끼고 집을 살 수 있다는 개념은 알고 있었지만 나중에 제가 들어가야 된다거나,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는다면? 하고 지레 겁먹어서 ‘나는 집 못사~’하고 흘려보낸 시간이 안타깝네요 ㅠㅠ,, 오프닝 강의에서 [전세 퇴거자금 대출]이란게 있단걸 처음 알게되었거든요..!
퇴근하고 책상앞에 앉아 공부하려니 낯설지만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이 더 큰 것 같습니다!
조원분들과 함께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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