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후 현재까지 직장인이다.
근무 30년동안은 편안했다.
항상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월급은 나를 평안하게 했구 걱정이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제 퇴직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 오자 불안하기 시작한다.
남들은 돈이 많아 여유가 있는데 난 한달벌어 한달사는 한달인생이다.
그럼 노후에 나는 어떻게 될것인가.
그것을 생각하니 불안해졌다.
조급한 마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그때 월부를 알게 되었고. 무엇이라도 해보고 싶었다.
블로그를 좋아하지 않는데. 작가가 되는것이 오랜 꿈이었던것이 생각났다. 그리고 오프라인에서 누군가를 도와주었다면 나는 이제 온라인에서도 누군가를 돕고 싶다.
그런것들이 합쳐서 본 강의를 듣게 되었다.
이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에 참 설레고 행복하다.
매일 나의 생각을 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나도 변화하고. 누군가도 변화하는 삶.
참 행복하다.
또한 이 행복이 서로에게 경제적 여유까지 선물로 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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