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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아비투스
저자 및 출판사 : 도리스 메르틴
읽은 날짜 : 2025-01-03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부자마인드 #교양 #상류층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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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p. 상류층 자녀들은 책임감과 자신감을 동시에 훈련하고, 어려서부터 구별 짓기와 탁월함을 몸에 익힌다. 하위 중산층 가정은 근면성, 현실성, 준법성을 중심 태도로 가르치고 성공 지향과 물질적 가치에 초점을 둔다. 정중한 태도와 근명성은 격려되지만 사회적 날카로움과 비주류적 관심을 마뜩잖은 눈총을 받는다.
▶ 성실하고 착하게 사는게 좋은 것이라는 이데올로기에 갇혀있지 않았나? 생각을 전환시키는 문장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야망을 야심차게 이야기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세상을 대하고 주장을 내세운다. 살다보니 착하고 근면한것만이 부와 행복을 가져다줄 수 없음을 느낀다.
엘리트와 하층민의 차이
45p ✔엘리트 교육은 전문 지식으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스포츠정신/자제력/탄력성/수용력 같은 성격강화
역경을 견딕고 인내하는 법을 익힌다. 저향력을 키우고 재산, 저택, 회사를 잃었을 때 이겨내는 아비투스를 형성한다. 인생의 힘겨운 구간에서는 신랄한 비판 견디기, 실수 허용하기, 허황된 소망 버리기, 좌절하지 않기 등이 필요하다. 어려운 상황에 놓을때마다 우리는 회복탄력성을 훈련하는 소중한 기회를 갖는다.
엘리트 자녀들은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과 어떻게 가능한지를 매일 보고 배운다. 해결책을 찾고, 플랜B를 통해 곤경에서 벗어나고 비특권층의 눈에 오만으로 보이는 목표를 세우고, 직업관을 명확하게 표현한다.
✔하류층의 탄력성은 더 이상 바닥을 기지 않겠다는 의지의 결과다. 이것저것 재고, 위험을 피하는 아비투스가 형성된다. 조심성은 난파와 창피를 막는다. 하지만 기회를 인식하고 위기를 무릅쓰며 성장할 가능성을 빼앗긴다.
▶가난한 사람들의 마인드를 다시금 깨우치는 대목이다. 나의 방어기제와 조심성, 위험을 회피하려는 아비투스를 되돌아보게 된다.
49p ✔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 지위가 높은 사람은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 두려움과 거부감을 감추는 것이 그들의 구별 짓기다. 항상 격식을 지킴으로써 인간관계를 보호하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돋보이게한다. 모든 상황에 평정심 유지. 자신의 역할을 생각하고, 감탄이나 짜증의 표현을 억제하고, 무례에 동요하지 말고 표정과 몸짓 언어를 통제하라.
✔설명하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 좌절을 멀리하라. 비난에 흔들리지 마라.
✔부자들은 새로운 경험에 훨씬 개방적이고 호기심 많고 관용적임 (독서)
✔그들은 배가 항구에 도착하기를 고대하지 않고 직접 배를 만든다.
✔가난할 수록 여론에 끌려다닌다. 부자일수록 사고와 행동이 더 유연하다.
53P
성공의 원동력인 대담성과 자주성은 자신감에 기반. 무슨일이 벌어지든 다 잘될 거라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 코를 박고 넘어지면 창피하겠지만, 죽지는않는다. 대담성은 성격보다는 자원의 문제이다.
많이 가진자가 도박에서 더 많이 걸 수 있다. 적게 가진 자는 더 안전하게 간다.
이는 분별있는 행동이다. 위험을 피하고 더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은 겁이 많아서가 아니라 상황에 맞는 현명한 행동이다. 안전 장비를 갖추면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암벽에 도전할 수 있다. 우리의 대담성은 보유한 자원에 달렸다. 안전 욕구가 당신을 주저하게 한다면 먼저 당신이 개인적, 물질적, 사회적으로 무엇을 저울에 올릴 수 있는지 확인하라. 안전망을 만들고 쓸 수 있는 모든 자원을 퍼올려라. 창의성과 굳건한 의지가 요구된다. 그러면 터무니 없어 보였던 일이 갑자기 가능해질거다.
▶ 경제적 차이에 놓여있는 집단들의 성격을 이보다 잘 설명할 수 있을까? 안전 제일주의, 계산적인 성격과 손해보지 않겠다는 소극적인 태도, 융통성 없음, 안전주의 등은 더이상 개인의 성향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인간의 그릇이고, 자원의 부족함을 표방하는 것일뿐이다. 나를 보호해주고 지탱해주는 것은 안전과 평화를 가장 우선시하는 조심성이 아니라 자본에서 뒷받침해주는 자원일뿐이다. 부정적인 사람들 중에 부자는 나오기 힘들다. 뭐든 되게 만드는 사람만이 개개인의 야심을 가능하도록 만든다.
관대함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다른 사람이 가졌을때 기뻐할 줄 알아야 좋은 성품이다.
남들보다 상황이 안 좋더라도 언제나 만족감을 길어 올리는 사람은 품위 있어 보인다. 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
다른사람의 권리도 존중하는 사람은 관대하다.
작은 실수를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모른체 하는 사람은 관대하다. 다른이의 희생으로 이익을 챙길 수 있더라도 이용하지 않는 것이 관대하다. 자신의 어리석음을 스스로 용서할 줄 아는 사람은 관대하다.
▶ 관대함은 강한 정신력이며 충만하고 넉넉한 마음에서만 비롯된다.
올바른 품성이 성공을 유지시킨다.
66P 자신의 역할을 알아야 하고,감정을 제어하고, 열정을 억제해야한다.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 반사적 반응, 분노와 거리를 두어야한다. 자신의 행동을 성찰하고, 다른 사람의 옳음을 인정함, 정답이 여럿일 수 있음을 수용한다. 자기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다. 참기 힘들더라도 경청하라.
당신의 신체를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
부유한 사람은 그냥 오래 사는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신체 조건을 유지함 오래 산다. 좋은 옷과 세심한 자기관리를 통해 자연스럽고 활기찬 아우라가 생긴다.
▶부유한 사람은 술을 많이 마셔도 흡연은 하지 않는다. 스트레스는 자제력 부족이며 휴식과 회복은 새로운 지위의 상징이다. 억지로 꾸미지 않은, 강요되지 않은, 자극적이지 않은 것이 상류층을 대표하는 외모의 특징이라고 함
240p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드러낸다. 섬세한 관계 형식은 존중과 교양의 문제고, 자신을 긍정적으로 돋보이게 하는 완벽한 방법이다. 설명은 적게/폭로를 적게/올바르면서(친절하면서도) 단호한 태도
인정을 받으려는 과장된 노력은 헛되다. 소탈한 외형이 고급 아비투스에 속하기 때문이다.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한다’
257p 애석하게도 분노는 아무런 이익을주지 않는다. 끼어들지 말라고 지적하는 목소리가 떨리고 눈빛에 공격성이 서리면, 오히려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다. 권리를 요구해야 한다면 높은 지위의 증거가 아니다.
277P 표현의 간접성과 조심성은 공격의 여지를 덜 만든다. 신중치 못한 표현 방식에는 시기, 두려움, 신랄함이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섞여있다. 반면 성공한 사람은 결코 삶을 탓하는 것처럼 말하지 않는다. 그럴 이유가 없으니까.
새로운 환경
-인정과 수용이 아닌 배제와 무시를 경험할때
두려워하거나 화를 내선 절대 안 된다.
당신의 아비투스로 그곳에 모무는 것은 마치 학교에서 배운 프랑스어를 활용해 파리에서 사는 것과 같다.
힘들다. 쉽지 않다. 불안하다. 그것이 정상이다.
309p 노력하되 무언가를 돌려 받게 되리란 기대를 버려라. 행운의 우연이 당신을 도울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 부모님은 나에게 ‘너는 어릴때부터 운이 좋았어.’ 라고 한다. 나는 운이 좋은게 아니다. 나는 언제나 내가 할 수 있는 한 나를 위해서는 뭐든지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기대없이 하는 노력은 언젠가 우연처럼 돌아온다.
돈그릇을 넓혀 나가기 위한 성공한 사람들과 최상위 계층에 있는자들의 마인드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다. 과거와 현재의 나를 비교하며 가난한 아비투스와 부자의 아비투스가 무엇인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부족하 언어적 자본과 감정을 조절하고 건강하게 표현해야하는 정당성을 이 책을 통해 충분히 찾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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