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5기 30조 풍이아빠] 1월 2일 #24 목실감

오늘의 목표를 모두 해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사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픈 아이들을 케어해주는 아내에게 진짜 진심으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새해 첫 날 부터 업무 이야기로 정신이 번쩍 들게 해주는 회사에 감사합니다.

새해 첫 날은 업무와 아무런 상관이 없구나를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 이었습니다.

업무 분장을 보며 내가 이렇게 많은 업무를 할 수 있는 사람이구나를 느끼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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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진user-level-chip
25. 01. 03. 19:48

오늘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생활소리죤user-level-chip
25. 01. 03. 20:42

풍이아빠님 ㄷㄷ 업무분장~ 회사에서도 능력자이신가 봅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