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죤의 음력 생일이다. 죤은 죤을 아끼고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이웃에서 간식으로 가져다 준 동전보다 조금 큰 마카롱에 주방 서랍에 있는 작은 양초하나를 꽂아주더라.ㅠ 너무 신경 안 써주는 거 아니냐고?ㅎ 잊지 않고 챙겨주는 게 어딘가? 감사한 일이다. 조그만 마카롱 위에 꽂을 초에 불을 붙이기 위해 아내가 가스레인지가 있는 보조주방에 들어가는 게 눈에

양파링님 이렇게 자세하게 갈캬 주셔도 되는겁니꽈? 앞으로 있을 실전을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싶다. 월부 강의의 질을 판가름하는 강의였다고 생각한다. 정말 세세한 디테일을 알려주셨으며, 중간중간 복습 및 마지막 총정리까지 시켜주시는 양파링님의 꼼꼼함이 돋보인다. 강의 들으면서 복습을 한번 더 한 느낌이다. 양질의 강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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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RHK 3. 읽은 날짜: 2025.02.08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아파트 투자바이블.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 너와 나를 위하여. 자본주의에서 돈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본’을 소

죤은 게리롱님 강의를 들으며 의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라는 책 제목이 문득 생각났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는 미국이 스페인으로부터 쿠바를 독립시키기 위해 전쟁을 치를 때의 실화를 배경으로 쓰여진 이야기다. 미국의 매킨리 대통령은 쿠바 반군의 지도자인 가르시아 장군에게 비밀스런 메시지를 전달해야만 했다. 그러나 울창한 쿠

부산 해운대구에서 1주차 독서모임을 했다. 조모임은 몇번 참여해봤지만, 이런 독서모임은 또 처음이라 설램반 기대반으로 조장님께서 예약해주신 스터디룸에 도착했다. 1주차 모임 책은 ‘월부은’ 너나위님의 이다. 각자의 세상에서 사시던 분들이 한가지 목표를 위해 모이는 월부에서의 조모임은 정말로 재미나다. 바로 다양한 분야의 스승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