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링 강사님~ 진심을 담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여러 수강생 님들의 질문과 고민처럼 저도 실전반 안에서 비교를 했고
좌절을 느꼈고, 번아웃인가 라는 생각마저 들 정도로 진도가 나가지 않아 암울한 마지막주를 보냈더랬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주시는 튜터님과 끝까지 서로 도우려는 조원 분들과 무사히 실전반을 끝낸것 같네요.
천천히 생각해 보니 저도 이번 한 달이, 지난 15개월이 아무것도 이루지 않은 헛된 나날만은 아니었구나를 느꼈고
저도 어떤 면에서는 성장을 했고, 차근차근 해나가면 지금보다는 쉬워지는 날이 오겠지요?
파링님의 강의를 듣고 뭔가 마음의 북돋음을 얻어서 뭔가 머리가 명쾌해지는 기분입니다.
원씽책을 다시 한번 읽어 봐야 겠다는 동기부여도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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