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넘고 월급쟁이의 생활을 접으며 도전하는 맘으로 시작합니다.

이미 포화상태의 시장이라 늦었다고 말하는 이들이 많지만  큰 돈은 아니라도 월급만큼만 수익을 올릴 수 있으면 하는 바램을 품습니다.

쿠팡 와우회원으로 물건을 사는 소비자에서 내 물건을 팔고 소득을 얻는 판매자가 된다는 것이 설레기도 합니다.

적은 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결국 재투자로 투자금을 늘려야 수익이 창출되는 것은 모든 사업의 매커니즘인 것 같아 두려움이 있기도 합니다만 담 밖에서 기웃대며 걱정하기 보다 안으로 들어가 직접 경험하며 깨닫고 개척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여기며 시작합니다.

앞서 시행하고 경험하여 성공을 이룬 강사님의 경험치가 있으니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툴지만 찬찬히 따라가며 6개월 정도 되면 가닥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 안에는 월 300 정도의 실수익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가급적 실패의 경험은 줄여가면서 사업 성장을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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