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정해보세요 ^^
부끄럽게도 돈을 흥청망청 쓰는 타입입니다.
그러다 보니 결혼도 솔직히 없이 했고, 아무런 준비도 없이 인생 첫 번째 상승장을 그저 남의 떡 보듯이 지나갔습니다.
그나마 친형이 상승장을 잘 타고 자산을 증식하고, 강남 논현에 건물까지 사는 건물주가 되었습니다.
여러 정황 상 상승장에 올라 타지 못 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아쉬웠습니다.
코로나가 시작하는 시점에서는 쌍둥이가 태어나서 외벌이가 되었고, 선택에 의해 퇴사를 했습니다.
퇴사를 하고 아웃 소싱되어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힘겹게 회사를 운영해 가다 최근에 들어서 안정기로 들어 섰습니다.
뒤돌아 보니 자산은 얼마 없고, 대신 회사로 인해 현금 흐름이 그럭저럭 나오게 되었습니다.
때 마침 금리 인하가 시작 되었고, 이제는 진짜 자산을 이 때 못하면 다음 상승장에는 제 나이 50이 될 까 두려워 아내에게 이번 전세 만기 기점으로 꼭 주택을 구매 하자고 합의 봤습니다.
주택 구매하면 대출원금이자가 많이 나가게 되겠지만, 충분히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하려는 방법이 맞는지 궁금해서 월부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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