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이른 나이 결혼을 하면서 남들보다는 조금 빠르게 주택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부동산에 관심이 생기게 되어서 지방에 있는 저가 주택을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1주택 - 수원 영통 / 2주택- 포항(임대)을 현재 보유하면서 투자공부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월부 유부트와 경제 도서 및 자기계발서를 읽으면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투자금은 대략 1억3천만원 가량 보유중이며
월 소득은 부부합산 5백만원정도이며
순저축액은 100만원입니다.
현재 분양권 투자를 고려하고 있고, 2주택이기 때문에 포항에 있는 주택은 주택임대사업자로 장기임대 등록하여
수원에 있는 주택을 매도할 경우 비과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아이가 5살이라서, 2년후에 수지나 광교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어서 그 기간에 맞춰서 현재 주택을 매도 또는 전세를 줄 생각이며 갈아타기 및 추가 매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택수가 지금보다 늘어나게 되면 비과세 해택을 받지 못하는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서 많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아니라면 2년후 기다리지 말고 투자를 진행하는 것이 맞는 것일지 그 부분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는 상태입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수준에서 어떤 투자 방향을 가지고 가야할지를 몰라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부족하나마 이렇게 글을 올리며,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드니파파님 안녕하세요 :) 보유중인 주택의 구체적인 상황을 알 수 없어 답변을 드리는 부분이 조심스럽지만 포항 물건을 주택임대사업자로 묶을지는 고민해볼 것 같습니다. 비과세로 얻어지는 부분보다 추후 매도 하고 싶을 때 매도하지 못해 발생하는 기회비용이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인 자산상황과 아이를 키우는 상황 등을 자세히 오픈하고 그에 맞는 로드맵을 그려볼 수 있는 투자코칭을 조심스럽게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드니파파님 포항에있는 집을 임대사업자로 묶는다고하셨는데 고려해볼 사항이 될것 같습니다. 지방 아파트는 싸이클에 따라서 장기보유보다는 매도해야하는 시점이 오는 부분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해당하는 부분을 고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분양권투자도 가격이 싼지 평가후에 저평가되었다면 괜찮은 선택이 될 수 있으며 다만, 분양권의 경우 입주후까지 고려한다면 투자금의 규모가 커질 수있는점도 투자시에 적절히 고려하시어 해나가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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