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잘한 일은 강의를 접한 것이다.

 

쭉 강의를 다 듣고 나니  완전 초짜여서 막연했던 것들이 

강의 내용의 순서대로 쭉 따라하고 노력한다면

나도 내 집을 마련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어쩜 나도 할 수 있겠는데..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대출이 그리 나쁘진 않구나..

나는 너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나는데 겁을 내고 있었구나.

아무런 행동 없이  그냥 시간을 보냈구나,,
좀 더 일찍 움직였으면 좋지 않았을까..
몇 번의 기회가 그냥 지나 갔구나..등등

 

실제로 내 고정 적인 지출이 얼마 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었는데
이번에 강의를 들으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봐야 겠다.
재미있고 실제 적인 강의에 때때로 같이 웃으면서 들었는데
감사 합니다..^^

 


댓글


무지개크레파스
25. 01. 06. 09:32

맞아요 긍정적인 생각이 들게 하는게 진짜 큰거 같아요 어제 이야기 나눠주셨던 부분들도 후기에 있네용~ 항상 적극적으로 이야기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