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린이,자린이로 살아온 지난 세월을 반성하듯

너나위님 강의를 한눈 팔지않고 집중해 보았어요

왜 그때 미처 알지못했나를 이젠 뒤로하고 앞으로 월부에서 열공하며 몇년 뒤 땅을 치며 후회하는 제가 아니라

웃으면서 좋은 영향력을 나누어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나위님,자모님 월부를 만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내가 스스로 노력하여 얻어야 하는 지식을 너무도 친절하게!! 그것도 걸음마를 떼는 아이를 가르치듯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열공 하며 따라갈터이니 저의 앞날에 길잡이가 되어주세요!!

정말이지 이 좋은 강의 만들어주신 월부팸님들 복 많이 받으실꺼에요~~

우리 모두 부자되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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