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65기 62조 페리 도트]

  • 25.01.04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 '매일 누군가 혹은 무언가 비전의 길을 가로막을 것이다.'

정말 너무 공감이 되는 문장이었습니다. 

잠시 집중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어김없이 가로막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기 때문입니다.

 나의 비전은 내가 만들어가는 것이며 내가 지키는 것이며 그만큼 강하게 버틸 무언가 즉 내 안에서 중심 잡고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멀리 있는 것 같고 현실 같지 않으면 나와는 상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처럼 처음 월부를 알기 전에는 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들만의 세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월부 추천도서를 비롯한 월부의 여러 유튜브를 시청하며 어떤 좋은 단어로도 표현이 안되는 좋은 말씀들,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는 삶의 방향과 지혜를 배우게 되며 수강 후에는 저의 삶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어제는 문득 휴대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둔 비전보드를 보다가 낯설지 않는 신기한 경험을 했습니다. 앞으로 나의 비전을 위해 해야 할 많은 것들, 내가 갈 길은 멀고 힘들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앞으로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이 멀리 있게 느껴지지 않다는 것에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매일매일 봐서 그런갈까요? 어쨌든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분명 처음 작성을 할 때와는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 실전준비반을 수강하는 이번 달의 제 원씽은 ‘임장보고서’ 입니다. 임장보고서를 이해하고 작성하고 싶습니다.

실준반 수강 전 막막함이 있었지만 막막함을 길게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솔직히 요즘같아서는 길게 생각할 시간도 없이 업무, 독서, 강의, 복습 하루의 시간이 30시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시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냥 이번 주의 목표는 완강이니 목표를 향해 무조건 수강하자 마음먹고 몰입하니 임장, 임장보고서가 처음은 많이 어렵고 시간소요도 많이 되겠지만 포기하지만 않으면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되고 이해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한 대로 꼭 실행해야겠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대로 따라해야지 생각을 하면서요. 

마치 흩어진 퍼즐을 맞추는 것 같이 막막하고 너무 멀게만 느껴졌던 임장, 임장보고서인데 강의를 통해 무언의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느리더라도 완성은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소중한 많은 것들을 강의를 통해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


페리 도트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