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까말까 많이도 고민했던 수강결정 그래도 끝내는 배우고싶다는 맘이 있었기에 새해 좋은희망을품으며 첫 오프닝 강의를 들었다 꼭꼭 열심히 수강하고 실천해서 부린이 탈출해야지 욕심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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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부린이 탈출해요. 칼미아님 강의 들을까 말까 하는 마음 십분 공감합니다. 그래도 언젠가 집을 사야하는데 언제까지 부동산 까막눈? 으로 살 수 없으니 ㅎㅎ 저희 열심히 해서 눈에 불을 밝혀보아요 ㅎㅎ 칼미아님 일 하시느라 공부하시느라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