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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_스뎅] 찌그러져도 동그라미 입니다.

25.01.0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찌그러져도 동그라미 입니다.
  2. 저자 및 출판사: 김창완
  3. 읽은 날짜: 2024.12.30 ~2025.01.02
  4. 총점 (10점 만점): 7.5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1장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2장 준비된 어른보다는 늘 새로운 어른
  • 3장 당신이 외롭지 않았으면 합니다
  • 4장 미워했던 나를 용서하는 일
  • 5장 이별을 계획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서

 

  • 가만보니까 걱정이 안개를 닮았더라고요. 코앞에서 눈을 가리지만 한 발자국만 내딛어도 사라져요. 
    걱정거리가 있으면 없는 셈 치고 발걸음부터 떼세요. 걱정은 내 마음의 배신입니다.
    • 이 책을 고른 이유는 내 마음 속에 있는 걱정거리를 조금이라도 책을 통해서 위로 받고 싶어서였다. 
      이 문구를 보자마자 그동안 나의 걱정거리는 안개였고 내가 걱정을 하지 않고 용기를 내는 순간 가볍게 가라져버리는구나! 나를 생각하고 내 마음을 소중히 여긴다면, 걱정으로 배신하지 말아야지

 

 

  • 거울 속의 나도 과거다. 라고 할 만큼 뒤돌아보지 말 것. 
    먼 미래도 어제만큼 멀지 않다는 걸 기억하길
    • 오늘이 지나면 결국 오늘도 과거가 된다. 그러면 나는 또 아무렇지 않게 현시점 오늘에 집중을 하면 된다. 이렇게 심플하게 시간이 지나고, 후회스러운 일에 연연해 하지 말자. 
      곧 다가올 찬란한 나의 미래 또한 멀지 않았다. 충분히 미래만 생각해도 할 게 많다 ㅎㅎㅎ

 

 

  • 심지 굳고 단단한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떡하면 될까요? 
    스스로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어른이 되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누구나 이상적인 어른에 관한 환상 또는 착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아이들은 다 천진하고 사랑스럽기만 하다는데 동의 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어른들이 다 지혜롭고 심지가 굳다고 여기지도 않습니다.
    흔들리는 어른의 모습도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준비된 어른이 되기보다는 늘 새로운 어른이길 바랍니다.

 

 

  • 첫번째로 나에게 되돌아본 생각은, 
    과연 나는 심지 굳고 단단한 어른이 맞을까? 당당하게 외친다. 네니오^^ ㅎㅎㅎㅎ 
    그렇다면 진정 어른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무슨 의미일까,,, 
    결국에 수많은 경험을 하고 나의 발자취를 남기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이지 않을까 그러기 위해서 여기서 말하는 흔들리는 어른의 모습도 다 경험을 통해 단단해지고 강인해지는 거겠지..!
    늘 새로운 어른이라는 말도 사람은 항상 발전해야됨을 의미하는게 아닐까.. 현실에 안주하며 제자리 걷지 말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우리가 그리는 동그라미가 완전할 수 없는 것처럼, 대부분의 나날도 불완전하고 어그러지기 일쑤다. 
    그러나 김창완에게 보통 날의 불완전함과 언짢음은 실망의 이유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 일상이고 삶이기 때문이다. 외려 일상을 실망스럽고 누추하게 만드는 것은 삶이 완전하고 기분 좋은 날로 가득했으면 하는 기대이고 환상이다.

     
  • 행복조차 경쟁의 일부가 되어 버린 사회에서 김창완의 말과 글은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본질을 상기시킨다. 
    아픔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별 볼 일 없는 하루에 감사하며, 어제의 슬픔과 후회는 새 아침에 털어버리고, 거창한 의미보다 오늘 뜬 달의 예쁨에 감탄하는 그의 태도는 독자에게 하루를 온전히 살아가는 방법을 일깨울 것이다.

 

 

  •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구절이 좋아요. 
    뭐. 아침을 깨우는 게 자명종일 수도 있고 엄마의 고함이나 새들 노랫소리일 수도 있지요. 
    그런데 나의 새 아침을 흔들어 깨운다는 건 그저 하루의 시작정도의 일이 아니에요. 
    생각해보면 엄청나게 행복하고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입니다.
    • 나의 일상은 행복함으로 가득찼고 매우 다행이고 감사한 나날이였다.

 

 

  • 똑같은 날이 끝없이 반복되는 것 같아도 그럴 리가 없습니다. 
    오늘은 낙담하기에 너무 이른 시간이고 내일은 후회하기에 너무 늦은 시간이에요. 
    좀 힘들어도 어쨋든 지금은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 매일 반복되는 일상.. 지겹다.. 라고 말하며 출근한 내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반복되는 거 같아도 행복한 순간이 분명히 있었고 , 매우 다행인 순간들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실망하고 상처받은 일로 인해 낙담하고 한숨쉬며 우울감에 빠지기에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아까울 따름이다. 그러니 지금은 정해놓은 목표를 향해 이룬다는 생각으로, 힘을 내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최근 우당탕탕 24년을 보내온 나에게 12월을 마무리하며 위로받고자 이 책을 가볍게 읽기로 선택했다. 하지만 가벼운 선택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구절들에 큰 감동을 받았다. 에세이라 해서 교훈이 없겠지 했던 건 너무 큰 착각이었다. 책을 통해 나의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조금만 더 여유롭게 바라봐도 된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나의 미래엔 행복한 순간들만 펼쳐질 것이라 확신하게 되었다.

확언 그대로 실천하고 행동 할 것.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그저 그런 날이라고, 그렇게 팽개쳐진 내 인생의 보통 날들이 얼마나 많았나. 
새삼스럽게 감격할 일은 아니어도 소중한 나의 하루를, 별일 없어 행복한 나의 아침을 다시 한번 생각합니다.” 

- 「별일 없어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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