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65기 30조 풍이아빠] 1월 4일 #26 목실감

아이들과 겨울 추억을 쌓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빠가 주는 밥을 맛있게 먹어준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맛이 없었을텐데…

오늘 공부를 못해서 내일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감사합니다.

틈나는 시간에 조금이라도 공부하려고 한 제 자신에게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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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01. 05. 15:22

바쁜와중에도 틈나게 공부하시네요!!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