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반때도 느꼈지만으로 부자의 마인드(직장인 투자자)로 바라보는 시선이 일반인과 다르다는것, 나도 수업을 들은 이상 일반인의 마인드에서 부자 만인드로 점차 바꿔나가야 함을 느꼈다.
주식도 좋아하고 요새 월부도 듣다보니 요새 유튜브 알고리즘이 거의 경제관련 알고리즘이 대부분인데 결국은 거시경제는 내가 예측할 수 없고 변화가 왔을때 어딘가는 빠져나갈 구멍이 있다..라는 내용이 와닿았다. 즉 상황탓 하지 말라는것.
현재 안양시 동안구를 희망자로 만들어진 모임이지만 초중고를 평촌학원가 키즈로 살아왔고 30년을 이 주변에서 살았기 때문에 분위기나 상권, 희망아파트도 이미 머릿속에 있다. 어렸을때부터 살고싶었던(현재도 사고싶은) 아파트가 내 예산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수업들은 것을 토대로 내가 어느정도 이해했는지 확인해보기 위해 이번주는 용인 수지 임보도 따로 작성해볼 예정
권유디님도 그렇고, 자모님도 그렇고 월부 이전 직업이 나와 같아서 어??나도 될까?하는 동기부여가 됐다. 내 주위 5명이 내 평균이라고 하는데, 현재 내 주위는 월급 따박따박받으며 현재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라, 조모임을 통해 만난 조원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태도가 나에겐 굉장히 충격적이었다.나도 월부의 마인드로 스며들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