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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자모님의 강의를 듣고 AND
[나에게 특히 와닿았던점]
1. (반성) 내 고향 부산/엄마가 살고 있는 친정/ 부산에 새로운 청약이 나오면 엄마의 노후대비 집 마련을 위해 매번 도전하고 있는 나의 관심지역이였지만, 부산이 몇 개의 구로 이루어졌는지 왜 사람들이 해당 동을 좋아하고 이 단지를 선호하는지 잘 몰랐다. 더불어 창원과 김해를 연관지어 생각해 본적이 없었다.
BM 자모님의 강의를 필사하여 확실하게 배운다.
2.(존경) 저번달 실준반에서 첫 자모님의 강의를 수강했을때 교안이 엄청 자세하고 뭔가 딱딱한 교수님의 강의같았다. 다 맞는 말씀이고, 너무 자세하긴 하지만 혼나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매운맛이였다. ^^
실준반 강의후 짧은시간에 2차례의 Q&A 강의와 지기반 강의를 들으며 이렇게 따뜻한 강의가 있을까 생각하게되었다.
그녀의 강의에는 병아리시절 자모님의 시행착오와 생각 그리고 마음이 녹아져있다. 그 병아리긴 딱 내 맘같아서 큰 울림과 위로가 된다.
BM 자모님처럼 최상위 기버가 되어 배움을 나누고 위로가 될수 있는 윌부인이되자!
[적용하고 싶은것]
이번달 내 앞마당은 대구 수성구이지만
이후 몇 달동안 내 앞마당들은 부산/김해/창원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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