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내마기 수강 후기

25.01.05

집 또한 투기가 아닌 “투자”이다

 

거래가 많고 주택 가격이 상승시 "시장이 좋다"라고 표현하는 건 매도자의 입장이다.

우리는 앞으로 

매수자의 입장! 무주택자의 시장!이 오길 기대하며

너나위님 말대로 바닥은 누구도 모르지만,

최소한 그 언저리에 매수 할 타이밍을 잡기 위해

차곡 차곡 앞마당을 늘려가야 하는 지금이, 이 수업을 듣는 이순간이, 

실행 단계에 돌입 한 것이다.

 

실행만이 살 길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

그래서 계속 이 시장을 파고 들여다 봐야 한다.

 

일단 내 예산을 확인하고,

내 예산에 맞는 매물을 찾아 보는 방법을 배웠다.

 

집을 투자한다는 생각은 내 일이 아니라고 외면 하고

대출은 쪼들리는 삶이라고 단정하고,

아무런 준비 없이 나이 든 이 상황이 너무 아쉽고 개탄스럽다

부동산 투자는 있는 사람의 일이라고 생각한 나는 현재 부린이다!

수업 내용을 충분히 다  습 하진 못했지만,

흐름은 알게 된 것 같다

젊은이들은 장기투자의 기본 원리를 알고 이성과 인내가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중년이 된 나에겐 수용성을 배운 계기가 되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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