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자대디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이유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월급쟁이 부자들 카페에 오셨을 것입니다.
"나도 곧 부자가 될 수 있을 거야!!"라는
부푼 마음과 열정으로 힘차게 시작하지만...
월며들면서 곧바로 알게 됩니다.
월부에는 잘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다는 것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라"
"비교는 어제의 나하고만 해라"
라는 소리는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것처럼...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과 정말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면서
자신감을 잃고 잔뜩 주눅만 든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눈도 깨끗하게 잘 보이고 귀도 청명하게 잘 들리는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이 정말 가능할까요?
비교하지 않는 것이 어렵다면
이왕 비교할거 제대로 비교해보세요!!
나보다 잘한다는 것을 인정해라
"저 사람은 맞벌이라서 수입이 많잖아"
"저 사람은 싱글이라서 시간이 많잖아"
"저 사람은 원래 열심히 잘하는 사람이야"
"저건 저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거지"
등등등등등
나하고는 다르지.
혹시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저 사람은 저렇게 잘하는데 난 왜 이렇게 못하지?"
아니면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평가절하하는 것도
자기비하를 하는 것도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저 사람이라서 잘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이기 때문에 못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사람과 나라는 사람의 차이가 아니라
잘하는 수준이 될때까지 도달했는지 아닌지의 차이입니다.
내가 비교하는 그 사람이 내가 부러워하는 것을 잘한다면
어떤 이유와 핑계를 대지 말고
나보다 잘한다는 것을 인정해보세요.
그대로 벤치마킹해라
내가 비교하는 그 사람은 왜 나보다 잘 할까요?
"임장을 어떻게 잘하는거지?"
"임보를 어떻게 저렇게 잘 쓰지?"
"글을 어떻게 저렇게 잘쓰지?"
"난 전화 한번 걸기도 힘든데 너무 편하게 하네?"
잘 한다는 것을 인정했으면 감탄만하지 말고
어떻게 잘하는지 어떻게 잘하게 됐는지 분석해보세요.
다른 사람보다 재능이 조금 더 뛰어날 수도 있지만
아마도 이유는 하나일 것입니다.
그 사람은 그 일(임장, 임보, 글쓰기 등등)을 잘하기 위해서
나보다 많은 시간을 투입했을 것입니다.
내가 일주일에 하루 이틀만 임장을 갔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매일 갔을 것입니다.
내가 임보를 80장만 썼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150장 이상 썼을 것입니다.
내가 일주일에 2~3일 전화임장을 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전화임장을 많이 했을 겁니다.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서 잘하게 됐는지 보세요.
내가 부러워하는 그 사람의 장점
그대로 벤치마킹 해보세요.
내 것으로 만들어라
그 사람이 가진 장점을 부러워만하지 말고
벤치마킹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 보세요.
"그런데... 그건..."
"그 사람이니까 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난 그 사람과 다른데 어떻게 해요?"
혹시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그런게 어디있나요?
김연아는 날 때부터 피겨여왕이었나요?"
류현진은 처음부터 괴물투수였나요?"
그들에게 잘하지 못했던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요?
물론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입니다.
내가 비교하는 그 사람만큼 잘하려면
그 사람이 쏟았던 시간보다 나는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습니다.
그 사람과 나는 다른 사람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더 빨리 하고 늦게 하고가 아닙니다.
내가 잘할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가진 장점을 내 것으로 만드세요.
나도 할 수 있다고 믿으세요.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어도 그렇게 된다"
'단 한 걸음의 차이 자신감' 중에서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정리하면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을 피할 수 없다면
이왕 하는 비교 제대로 해보세요.
비교로 인해 좌절하거나 작아지지 말고
제대로 비교해서 더 성장하시길 응원드립니다.
<적용할 점>
잘하는 사람을 볼 때 나보다 잘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대로 벤치마킹해라
댓글
(●'◡'●)♡ 평범한 일을 매일 평범하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이 비범한 것이래요. 오늘도 비범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셨네요!! 저도 힘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