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는 부린이…
아주 기초도 없다고 표헌하는 게 맞다.
어떤 아파트로 갈아타야 하는지도 잘 모르는 나에게 알아가면 너무나 도움이 되는 강의가 될거라는 걸 확신하게 해 주었다.
내집마련?
투자?
어떤 아파트로 갈아타느냐가 중요하다. 사람들이 평균이상으로 좋아하는 곳으로 가야한다….자모님의 말이 확 꽂힌다.
기준도 없이 그냥 금액에 맞출 생각이였으니 말이다.
대출이 많으면 안돼? 라는 고정관념은 활용을 잘해야 하는 게 대출이다.
이 공부를 하고나면
지금 가지고 있는 월세 받는 아파트를 어떻게 할지?
그리고 예산을 잘 세워 나도 지은지 5년안에 있는 아파트를 간다.
나는 믿고 있다 생각하고 행동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걸 나는 살아오면서 그렇게 되었다.
선생님이 하고 싶었다.- 나는 재능기부강사이다.
작은 아파트를 가지고 싶었다. - 나는 임대인이다.
카페를 운영하고 싶었다.-나는 무인카페 주인이다.
스테이를 하나 운영하고 싶다. -이것도 될것이다.
그리고 내가 가진걸로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고 싶다.
난 한다. 그리고 할 수 있다.
자모님~강의 감사합니다.
2025년 건강하시고 문득문득 행복한 날들이 많은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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