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첫 내집마련, 기초부터 탄탄하게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내마기 53기 그림미로입니다.
‘드디어 때가 왔다’
1주차 강의를 마치고 머리 속에 떠오른 말입니다.
너나위 님이 강의 내내 말씀하셨듯이
저는 부린이가 아니라 자본주의를 전혀 모르는 자린이였습니다.
2006년 22~23살 나이에 일찍 일을 시작했고 지금 재직 중인 회사도 19년 차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 근로소득으로 살아오면서도
자본주의와 투자에 대한 개념 없이
일에 묻혀 보내온 시간과 짝을 찾아 결혼하고 아이를 낳아 기르다 보니
어느덧 40대가 되었습니다.
10년 전 결혼하면서 얻은 전세집의 집주인은
운이 나쁘게도 너무 좋은 분이었습니다.
주변 시세보다 싼 전세가, 전세 비용도 올리지 않고
관리도 잘 해주시는 분을 만나서 불만 없이 10년간 같은 곳에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던 중
지난 부동산 폭등기에 위기감을 느끼고
왜곡된 시장과 잘못된 정부의 정책만을 비판하며
넘볼 수도 없는 아파트 값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에 좌절했습니다.
제가 아무리 호갱노노와 네이버 부동산을 들여다 봐도 몰랐던
현재의 부동산 시장 상황과
인구로 인한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의 비전
지금이 집을 사기에 좋은 시기라고 말씀하시는
너나위 님의 강의를 듣고 계몽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매 방법 선정부터 나의 예산을 구하는 법,
어떤 지역을 골라야 하는지부터 거래의 기술까지
전혀 모르던 아파트를 구매하는 방법과 순서를 알게 되었고
얼마 전엔 경매 사이트를 기웃거리던 저였지만
경공매는 권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깔끔하게 마음을 접게 되었습니다.
세금과 대출, 원리금 상환 개념 등
복잡하고 접근이 어려운 부분들도 알기 쉽게 알려주셔서 없던 세금과 대출에 대한 개념이 생겼습니다.
월부를 시작하지 않았다면
내 예산도 모른 채 아파트 매매를 도전 조차 못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현실감 있는 사례를 통해 나에게 대입해 볼 수 있어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주변 동네에서도 비싼 지역이 많아
다른 곳은 찾아볼 생각도 없었지만 제가 가용할 수 있는 예산을 정확히 알게 되니
시야가 넓어져 가능한 예산 안에서 좋은 지역을 두루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 전고점에서 20% 이상 하락한 아파트 가격, 이제서야 알게 된 나의 예산
그리고 25년 3월에 종료되는 둘째 아들의 신생아 특례 조건
‘드디어 때가 왔다’
하지만 이제 첫 걸음을 내딛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해서 운명 같은 아파트 만나고 싶습니다.
댓글
그림미로님 완강 후 후기까지 넘 고생많으셨습니다!!! 화이팅!!!